D-3, 최대 3억원 주식자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

입력 2012-08-28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누구나 연 5.7% 금리+다양한 경품혜택!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증권방송 팍스TV의 1,000만 가시청가구 돌파를 기념하여 스탁론 대박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LIG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신용등급 차등없이 연 5.7%의 금리, 마이너스통장식 대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IG스탁론을 신청하는 고객 전원에게 대출금액에 관계없이 100% 상품권을 지급하며, 주식자금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만해도 매일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팍스넷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팍스TV 1,000만 가시청가구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감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주식자금이 필요한 투자자 혹은 주식자금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저렴한 금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1644-5902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LIG투자증권, 한화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해상보험,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5.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저렴한 비용 최저 연 5.7% 금리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상환/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8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이엠넷, 삼성전자, 안랩, 젬백스, 써니전자, 셀트리온,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 씨앤케이인터, LG전자, 미래산업, SK하이닉스, 오픈베이스, EG, 국영지앤엠, 하이쎌, 영진인프라, 배명금속, 진매트릭스, 바른손, 인프라웨어, 이노셀, SH에너지, 지엠피, OCI, 우성사료, 슈넬생명과학, 에이텍, 경봉, LG디스플, 텍셀네트컴, LG화학, 이화전기, 아세아텍, 마크로젠, 다음, 크루셜텍, STX조선, 세우글로벌, 메디톡스, LG유플러스, SM C&C, 대영포장, 바른손게임즈, 한네트, 울트라건설, 로만손, 한세예스24, 조광페인트, 엔케이바이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18,000
    • +2.57%
    • 이더리움
    • 4,660,000
    • +6.8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9.08%
    • 리플
    • 1,898
    • +19.67%
    • 솔라나
    • 358,500
    • +7.14%
    • 에이다
    • 1,209
    • +7.95%
    • 이오스
    • 953
    • +7.56%
    • 트론
    • 280
    • +1.08%
    • 스텔라루멘
    • 395
    • +1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50
    • -3.81%
    • 체인링크
    • 21,050
    • +4.21%
    • 샌드박스
    • 492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