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파니 미니홈피)
방송인 이파니가 결혼 4개월 만에 둘째아이를 임신했다.
27일 이파니는 한 매체를 통해 "임신 4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허니문 베이비로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이파니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파니가 결혼했습니다. 4월말 필리핀 세부의 리조트에서요"라며 배우 서성민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이파니는 어린 나이에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혼자서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