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에쿠스·K9 지원

입력 2012-08-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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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국제 환경회의인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다음달 6~15일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세계자연보전 총회에 의전용 차량 에쿠스, K9 및 전기버스 일렉시티 등 42대의 공식 행사차량을 지원한다.

세계자연보전총회는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생태계 관리 등 지구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그 해결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회의다.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80여 개국, 총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전세계 주요 인사들에게 현대·기아차의 높은 품질과 친환경성을 알리고 나아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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