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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 먹은 수박에 구멍을 내 마치 수영복처럼 입고 있는 2살 남짓의 아기 모습이 담긴 ‘수박 수영복’ 게시물이 올라왔다.
옷을 입었다기보다 수박 안에 앉아 있는 듯한 아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물 속에서는 가라앉겠다”, “나도 입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입력 2012-08-29 18:0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 먹은 수박에 구멍을 내 마치 수영복처럼 입고 있는 2살 남짓의 아기 모습이 담긴 ‘수박 수영복’ 게시물이 올라왔다.
옷을 입었다기보다 수박 안에 앉아 있는 듯한 아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물 속에서는 가라앉겠다”, “나도 입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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