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30일 한국거래소의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해 협의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30일 한국거래소의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해 협의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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