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입력 2012-08-31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arge cap 포트폴리오

△LG화학-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과 IT소재부문 증설을 통해 외형 성장 지속 전망.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TV부문에서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OLED, LSI(대규모집적회로) 설비투자로 수익성 개선 기대.

△현대차- 미국과 유럽자동차 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견조하고 가동률과 재고보유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신차효과도 예상.

◇Hybrid 포트폴리오

△신규- 크루셜텍- 노트북, 디카 등 OTP 적용제품 확대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및 지문인식을 결합한 BTP의 높은 성장성과 1 Layer 터치패널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플렉스컴- 갤럭시S3 안테나 FPCB공급, 갤럭시노트 10.1, 노트2 출시에 따른 필기인식관련 부품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동종 FPCB업체 대비 가장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한국카본- LNG산업 성장과 함께 LNG보냉재 부문의 매출 본격화와 높은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일회성 악재 해소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CJ제일제당- 중국 라이신가격 회복에 따른 센티먼트 개선과 바이오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최근 판가인상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가시성 확보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태광- 2분기 호실적에 이어 09~10년 플랜트 발주 증가에 따른 견조한 피팅수요로 하반기 높은 이익률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Capa증설에 따른 수주여력 증가도 긍정적.

◇Small Cap 포트폴리오

△엠씨넥스- 차량용 카메라 모듈 국내 1위, 세계 5위 업체로 차량내 후방 카메라 장착 비중 확대 및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중심의 후방 카메라 장착 의무화 추진에 따른 수혜 예상.

△네이블- 국내 통신 3사에 RCS(차세대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프로그램과 서버를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IP기반의 이동통신 솔루션 업체로 VoLTE 상용화 기대감도 긍정적 전망

△에버다임- 안정적인 건설기계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신흥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높아 신흥 국가를 중심으로 한 건설기계 수요증가의 수혜 전망.

△뷰웍스- 올해 1월 유럽 CE IVD, 5월에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FP-DR 신제품 효과 본격화로 2분기 큰 폭의 실적 호조에 이어 하반기 중국 SFDA 인증 취득도 기대.

△대주전자재료- 고마진의 나노재료, PDP/LED형광체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및 하반기 OLED용 소재 진입 성공시 상승 모멘텀 기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게 맞나?' AI도 뇌처럼 의심한다
  • 은행권 상반기 '공채 시즌'…하나·우리·기업銀 510명 모집
  • "살기 좋고 가격도 탄탄"…분양 앞둔 대단지는?
  • 황민호, 아침부터 쌀국수 호로록…"엄마가 베트남 사람, 국물이 끝내준다"
  • 롯데쇼핑, 임직원 수 첫 2만명 이하로…인건비 줄이기 속도[유통업 지속가능 보고서①]
  • 일본 경기 바로미터…‘도요타 코롤라 지수’ 아시나요?
  • “3월 원·달러 환율 1430~1480원 전망…美 관세·中 친기업 행보 주목”
  • 에이피알, 상장 1년 만에 ‘K뷰티 빅3’ 등극…자체생산이 ‘신의 한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13,000
    • +7.28%
    • 이더리움
    • 3,574,000
    • +7.78%
    • 비트코인 캐시
    • 476,100
    • +0.87%
    • 리플
    • 4,072
    • +20.4%
    • 솔라나
    • 245,300
    • +14.2%
    • 에이다
    • 1,524
    • +53.63%
    • 이오스
    • 915
    • +8.28%
    • 트론
    • 361
    • +3.44%
    • 스텔라루멘
    • 504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500
    • +3.58%
    • 체인링크
    • 24,560
    • +10.93%
    • 샌드박스
    • 508
    • +7.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