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 듀폰이 30일 한국 기업 코오롱을 상대로 제기한 첨단 섬유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코오롱에 판매금지 결정이 내려진 품목은 군·경찰용 방탄복에 쓰이는 아라미드 섬유(케블라.Keblar) 제품이다.
입력 2012-08-31 08:45
다국적 기업 듀폰이 30일 한국 기업 코오롱을 상대로 제기한 첨단 섬유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코오롱에 판매금지 결정이 내려진 품목은 군·경찰용 방탄복에 쓰이는 아라미드 섬유(케블라.Keblar)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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