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노홍철 윤정희 포섭해 사기소개팅, "노홍철에 걸리면 끝"

입력 2012-09-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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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윤정희 포섭'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노홍철이 배우 윤정희를 포섭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하와이 특집’편에선 노홍철이 길을 속이기 위해 배우 윤정희와 사기 소개팅을 주선하는 내용이 방송된 것.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미리 도착해 드라마 촬영 중인 윤정희를 만났다. 이 때 노홍철은 가수 리쌍 멤버 길에게 전화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며 길을 유인하고, 윤정희에게는 친한척을 해달라며 포섭을 시도했다.

윤정희도 이에 흥쾌히 응했고, 윤정희를 포섭한 노홍철은 길 앞에서 친한척을 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갔다.

노홍철 윤정희 포섭 후에도 노홍철의 사기입담은 계속됐다. 노홍철은 길에게 “평소에 윤정희에게 길 이야기를 했다”고 말하며 길까지 포섭했다.

노홍철의 윤정희 포섭 과정을 본 누리꾼들은 “노홍철 윤정희 포섭이라니 놀랍다” “노홍철 윤정희 포섭에 빵 터졌다” “노홍철 윤정희 포섭, 역시 노홍철은 사기꾼” “노홍철 윤정희 포섭에 불쌍한 길만 당했다” “노홍철 윤정희 포섭, 길과 정형돈 둘다 피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정희는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 여주인공 장승주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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