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지원 ‘대주단 협약’ 내년 말까지 추가연장

입력 2012-09-02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사 지원을 위한 대주단 협약 운영기한이 내년 말까지 1년 추가 연장된다.

2일 금융위원회는 ‘건설사 금융지원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대주단 협약’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최종 확정돼 이번달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대주단 협약은 2013년 12월까지 1년 추가 연장되며 최대 3년(최초 1년 이내 + 2년 연장가능)이던 채권행사 유예기간도 채권액 기준 4분의 3 이상의 채권금융기관이 찬성하면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대주단 협약은 2008년 4월 제정 이후 4차례에 걸쳐 운영기한이 연장됐다.

금융위는 “이번 대주단 협약 개정으로 향후 일시적인 유동성 어려움을 겪게 될 건설사에 대한 단기 유동성 지원이 보다 원활히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8,000
    • -2.71%
    • 이더리움
    • 3,011,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73%
    • 리플
    • 2,069
    • -3.45%
    • 솔라나
    • 124,100
    • -4.9%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2.59%
    • 체인링크
    • 12,690
    • -4.73%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