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무 “기술적 경기침체 빠질 듯”

입력 2012-09-03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 창 홍콩 재무장관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홍콩이 유럽 경제위기를 피해가지 못했다”며 ‘기술적인 침체’를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다만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제시하지 않았다.

창 장관은 “소매 부문이 우려되고 있고 단기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실업률이 상승할 위험도 커졌다”고 지적했다.

홍콩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1% 위축됐다.

홍콩 정부는 유럽 위기가 자국의 수출 감소로 이어지고 중국의 경기 둔화가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증시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항셍지수는 지난 2월 최고점을 찍은 뒤 10% 하락했다.

7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9,000
    • -0.39%
    • 이더리움
    • 2,956,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0.83%
    • 리플
    • 2,196
    • +0.64%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419
    • +0.24%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01%
    • 체인링크
    • 13,140
    • +1.0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