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사거리에서 크레인지 쓰러지면서 전신주 3개를 넘어뜨려 6명이 부상했다.
현재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사고로 신림동 일대가 정전됐고, 신림사거리 교통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2-09-03 11:11
3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사거리에서 크레인지 쓰러지면서 전신주 3개를 넘어뜨려 6명이 부상했다.
현재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사고로 신림동 일대가 정전됐고, 신림사거리 교통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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