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국내 마켓통해 ‘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보급

입력 2012-09-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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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와 공동으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3000만명 시대를 맞아 지난해 9월 선보인‘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S.S Checker)’의 기능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이통 3사 및 구글 앱 마켓을 통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보안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의 비밀번호(패턴)설정 및 백신 설치 여부, 설치프로그램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 등을 점검하고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이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메인 화면에 스마트폰 보안 관련 정보를 보이도록 하는‘보안공지’기능이 추가돼 이용자가 긴급한 보안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에 사용상 목적과 다른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이를 사용자가 확인하고 삭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권한 점검’기능을 추가, 스마트폰 사용자의 앱 제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방송통신위원회측은 “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 1차 기능 개선 이후에도 ‘악성 앱 실시간 탐지’, ‘네트워크 사용량 현황 조회’ 등 이용자에게 유익한 기능을 추가해 올해 12월 경 이용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안전한 모바일 이용에 있어 유익한 앱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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