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수미칩’수미감자 수매 2배 늘린다

입력 2012-09-03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유일 토종 수미감자로 만든‘농심 수미칩’이 매출 호조를 보이자 농심이 수미감자 수매량을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3일 농심과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2010년 6월 출시된 수미칩은 같은 해 하반기 매출 5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후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60억원, 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올 상반기에는 매출 72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농심은 이처럼 늘어나는 수미 감자 수요를 적기에 맞추고, 국내 감자 재배 농가 소득에 기여키 위해 올해 감자 수매량을 사상 최대치인 2만 톤까지 늘려 잡았다.

또 다음달 수미칩 생산라인이 증설됨에 따라 내년에는 2만5000톤까지 수매량을 늘릴 방침이다. 생감자칩 제조업체 가운데 국산 감자를 2만톤 이상 쓰는 회사는 농심이 유일하다.

농심 구매팀 관계자는 “지난달 태풍이 오기 전 감자 농가들로부터 미리 감자를 수매해 저장함으로써 계약농가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향후 감자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계약 재배 및 수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생감자칩 시장은 총 1400억원 규모로 오리온이 60%, 농심이 30%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대표이사
박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45,000
    • -0.63%
    • 이더리움
    • 2,89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2.16%
    • 리플
    • 2,030
    • +0.2%
    • 솔라나
    • 118,600
    • -1.17%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5.13%
    • 체인링크
    • 12,440
    • +1.06%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