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종이를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연인들이 자전거 타는 모습, 돗단배 등 종이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 사진들이 여러 장 담겨 있다. 대상의 섬세한 부분까지 잘 표현해 말 그대로 종이를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이 딱 들어맞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손수했다면 믿을 수 없다" "이것도 작품임에 틀림없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9-03 19:02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종이를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연인들이 자전거 타는 모습, 돗단배 등 종이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 사진들이 여러 장 담겨 있다. 대상의 섬세한 부분까지 잘 표현해 말 그대로 종이를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이 딱 들어맞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손수했다면 믿을 수 없다" "이것도 작품임에 틀림없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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