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고래 집단자살..."스트랜딩 현상 충격"

입력 2012-09-03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영상캡쳐)
영국에서 파일럿고래가 집단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들은 3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파이프 해안에서 파일럿고래의 집단자살로 추측되는 스트랜딩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스트랜딩 현상이란 고래, 물개, 바다표범 등 해양 동물이 해안가 육지로 올라와 식음을 전폐하고 죽음을 맞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방향감각 상실 등을 이유로 추정하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파일럿고래들의 이번 집단자살에 긴급구조 관계자들은 출동했지만 이미 26마리의 고래 중 16마리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에 구조 관계자들은 사망하지 않은 나머지를 황급히 바다에 돌려보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이 자살한다니 충격이다" "스트랜딩 현상을 처음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4,000
    • +3.05%
    • 이더리움
    • 3,134,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0.44%
    • 리플
    • 2,142
    • +0.94%
    • 솔라나
    • 130,600
    • +0%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3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