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1급 상임위원에 지철호·정중원 국장 선임

입력 2012-09-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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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급 상임위원에 지철호·정중원 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공정위는 장용석·김학현 상임위원의 퇴임으로 지철호 기업협력국장과 정중원 경쟁정책국장을 신임 상임위원에 임용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철호 상임위원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와 일본 사이타마대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행정고시(29기)에 합격한 뒤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과 예산실, 대외경제국,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을 거쳤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장, 제도개선과장, 기업결합팀장, 독점감시팀장, 카르텔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기업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중원 상임위원은 1979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건설교통대학원 교통경제학 석사와 서울시립대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그는 경제기획원 심사평가국과 공보관실, 예산실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비서관, 조사1과장, 공동행위과장, 카르텔정책팀장, 심판행정팀장을 거쳐 카르텔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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