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억짜리 브로치 보셨나요?’

입력 2012-09-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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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9일까지 까르띠에 해리티지 주얼리 3점을 전시한다. 헤리티지 상품이란 브랜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대표적 상품을 의미한다. 사진은 까르띠에 ‘오와조’(좌, 1957년, 4억 1400만원)과 까르띠에 ‘또르뚜’(우, 1968년, 1억 5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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