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는 4일 케이칼, 원사코팅제작, 엔지니어링 관련 기술 계열사인 알켄츠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채무불이행에 따라 발행어음이 부도났다고 공시했다.
SSCP가 알켄츠에 출자한 금액은 216억7829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계열사 부도처리과정에서 피해액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계열사들에게 자금지원 등이 발생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9-04 16:24
SSCP는 4일 케이칼, 원사코팅제작, 엔지니어링 관련 기술 계열사인 알켄츠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채무불이행에 따라 발행어음이 부도났다고 공시했다.
SSCP가 알켄츠에 출자한 금액은 216억7829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계열사 부도처리과정에서 피해액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계열사들에게 자금지원 등이 발생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