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경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 7연승을 기록했다. 문 후보는 이날 유효투표 25908표 중 11638표(45.09%)를 기록했으며, 김두관 후보는 11381표(43.93%)로 2위를 했다.
손학규 후보는 2444표(9.43%)로 3위를, 정세균 후보는 400표(1.54%)로 4위에 그쳤다.
입력 2012-09-04 17:15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경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 7연승을 기록했다. 문 후보는 이날 유효투표 25908표 중 11638표(45.09%)를 기록했으며, 김두관 후보는 11381표(43.93%)로 2위를 했다.
손학규 후보는 2444표(9.43%)로 3위를, 정세균 후보는 400표(1.54%)로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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