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민·중소기업 위한 금융지원 실시

입력 2012-09-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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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9월중 실시한다.

우선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하여 대출 상한금리를 14%에서 13%로 1%p 내리고, 연체상한금리는 당초 17%에서 15%로 2%p내려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새희망홀씨대출 최고금리를 13.9%에서 11.9%로 2.0%p인하하고 중소기업관련 대출수수료 6종을 폐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가계 및 자영업자 기존 대출고객에 대해 프리워크아웃 제도도 9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통해 농협은행은 만기전 연체우려가 있거나, 단기연체에 진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대출을 최장 20년까지 전환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시키고,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한 채무자에 대해서는 금리경감 등의 메리트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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