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키 굴욕 "김연경 옆에서 킬힐이 무슨 소용?"

입력 2012-09-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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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 캡처)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키 굴욕을 당했다.

한승연은 지난 4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배구선수와 김연경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가 김연경의 큰 키 탓에 굴욕감을 맛봤다.

두 사람은 1988년생 동갑내기이지만 키 차이는 언니와 동생 같은 모습을 보였다. 김연경의 키는 192cm이고, 한승연은 160cm로 32cm 차이가 났기 때문. 한승연은 킬힐까지 신은 상태였지만 엄청난 키 차이는 극복하지 못했다.

이에 더해 김연경이 "사실 내가 1988년 2월생이라 학교를 일찍 들어갔다"면서 "다음부턴 존댓말 해"라고 장난을 쳐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동갑이라니" "김연경 선수 옆에 서면 누구든 굴욕 당할 듯" "언니와 동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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