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선기획단 관계자로부터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며 출마시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입력 2012-09-06 15:06
안철수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선기획단 관계자로부터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며 출마시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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