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대만 수출

입력 2012-09-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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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의 대표음료 옥수수수염차를 대만에서도 만난다.

광동제약은 지난 7월부터 대만의 수출입 업체인 보라국제유한공사을 통해 옥수수수염차 수출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약 100만병이다.

대만 최대 편의점 중 하나인 훼미리마트 2800여 매장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드럭스토어 등에서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대만 내 유통 채널이 다양해 향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에서 판매하는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한국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 게 특징이다.

광동제약은 현재 대만을 비롯해 일본·중국·미국 등 15개국에 옥수수수염차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수출을 시작한 2010년 말부터 현재까지 약 1600만병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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