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안철수 불출마 종용, 유신시대나 있을법한 공작정치”

입력 2012-09-06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김관영 의원은 6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대선불출마를 종용한 사실에 대해 “유신시대나 있을법한 공작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력한 대선주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 교수에 대한 협박은 유신시대에나 있을법한 공작정치”라며 “안 교수에 대한 조직적인 뒷조사, 특히 정보기관의 불법사찰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안 교수 관련 의혹을 앞 다퉈 확대 재생산하고 있어, 이번 정치공작의 배후에 거대한 검은 권력이 있는 것”이라며 “만약 새누리당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새누리당과 박 후보는 구태정치 행위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앞서 안 교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으로부터 대선에 출마하면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 교수 측 강인철·조광희 변호사와 민주당 송호창 의원도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3,000
    • -1.27%
    • 이더리움
    • 3,10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793,500
    • +6.01%
    • 리플
    • 2,117
    • -1.76%
    • 솔라나
    • 130,800
    • +0.38%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57%
    • 체인링크
    • 13,270
    • +1.14%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