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 8연승을 이뤘다.
문 후보는 6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광주·전남 경선 합산 결과에서 문 후보는 48.4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는 22610표를 얻은 손학규 후보(32.31%)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11018표를 얻은 김두관 후보(15.75%)가 차지했다.
유일한 호남출신 정세균 후보(3.48%)는 2435표를 얻어 4위에 그쳤다.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 8연승을 이뤘다.
문 후보는 6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광주·전남 경선 합산 결과에서 문 후보는 48.4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는 22610표를 얻은 손학규 후보(32.31%)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11018표를 얻은 김두관 후보(15.75%)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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