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사망 보조출연자 故박희석 씨 애도 자막

입력 2012-09-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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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시탈' 방송캡처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 제작진이 6일 마지막회를 통해 촬영 중 사고로 숨진 보조출연자 故박희석 씨 애도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각시탈’ 제작진은 “KBS 드라마 ‘각시탈’ 제작과 관련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故박희석 님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런 사고로 가장을 잃은 유가족에게 다시 한 번 심심한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사고 관계자들의 후속 처리가 미흡했던 점에 대해 드라마 ‘각시탈’ 제작진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의 자막을 내보냈다.

故박희석 씨는 지난 4월 18일 ‘각시탈’ 촬영 현장인 경남 합천으로 가던 중 버스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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