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글로벌 화학제품 시황은 지난 6월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수요 회복은 일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 하반기 중 수요회복 시그널 기대
-하반기 동사의 성장모멘텀은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LCD 글라스, 전기차 관련 중대형전지의 성장이며, 화학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타 부문에서의 성장세가 부각될 수 있을 전망
△삼성엔지니어링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동사의 수주모멘텀은 안정적이며, 하반기에도 분기별 영업이익 2000원대 달성 가능성 높아 실적모멘텀도 안정적
-현재까지 계열사 물량 2조7000억원을 포함 9조2000억원 수규수주를 달성했으며 Yanbu3 발전플랜트 수주를 가정할 경우 수주확보물량은 12조원을 상회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