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11시 30분께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상악화로 8일 오전 1시 20분께 청주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지난 7일 오후 9시 30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2시간 가량 늦게 이륙했지만, 김포공항의 기상악화로 청주공항으로 회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탑승객 140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30분께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상악화로 8일 오전 1시 20분께 청주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지난 7일 오후 9시 30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2시간 가량 늦게 이륙했지만, 김포공항의 기상악화로 청주공항으로 회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탑승객 140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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