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문 열어준 ‘불후2’ 제작진 고맙다” 하차 소감

입력 2012-09-08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울랄라컴퍼니)
그룹 울라라세션이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에서 하차했다.

8일 방송된 ‘불후2’를 마지막으로 하차를 결정한 울랄라세션은 지난 5월 박진영 편을 통해 프로그램에 합류한 이후 특유의 음악 분위기로 관객과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수의 ‘남남’을 부른 울랄라세션은 김명훈과 박광선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다시 한 번 안방에 심금을 울렸다. 이에 최성수도 “눈물이 날 뻔한 무대”라고 극찬했다.

방송 말미에 울랄라세션은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 ‘불후의 명곡2’ 제작진과 가수 선배들에게 고맙다”고 하차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463,000
    • -0.58%
    • 이더리움
    • 2,80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93,000
    • -0.58%
    • 리플
    • 3,432
    • +3.34%
    • 솔라나
    • 185,800
    • -0.27%
    • 에이다
    • 1,067
    • +0.38%
    • 이오스
    • 744
    • +0.54%
    • 트론
    • 329
    • -1.2%
    • 스텔라루멘
    • 416
    • +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00
    • +1.29%
    • 체인링크
    • 20,500
    • +4.49%
    • 샌드박스
    • 414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