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병언은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42초 5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에는 0.3초 부족했지만 2위인 드미트로 비노라데츠와 3초75나 간격이 벌어질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민병언은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42초 5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에는 0.3초 부족했지만 2위인 드미트로 비노라데츠와 3초75나 간격이 벌어질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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