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회장 김명직·한양대 교수)는 13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30년 초창기 국고채 발행의 의의 및 국고채 시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2012년도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김명직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김필규 박사(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가 발표를 맡았다. 또 엄영호 교수(연세대학교 교수), 김진명 과장(기획재정부 국채과), 신동준 본부장(동부증권 투자전략본부)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