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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 9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되는 페넌트레이스에서 ‘하루 7승 이상’, ‘팀 홈런 100개 이상’, ‘포스트시즌 진출’ 등 9개 미션을 달성해 빙고를 완성하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30만 PT(게임머니)를 지급하며, 빙고 달성 횟수에 따라 선수카드, 무료 유학권 등의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8개의 빙고를 모두 완성한 이용자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 PT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접속 1시간 당 100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 같은 기간 프리미엄 PC방에서 랭킹전 및 명예의 전당에서 승리하면 20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사용자는 PC방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야구 매니저’빙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