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윤세아-줄리엔 강, 한선화-황광희, 오연서-이준 커플의 알콩달콩 가상 결혼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중 요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윤세아, 줄리엔강의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방영 후 윤세아와 줄리엔 강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혼혈 연예인으로 유명한 줄리엔강은 평소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난 ‘우리 결혼했어요’ 133회에서는 신혼집에 첫 발을 디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푸른 잔디밭은 배경으로 한 커플의 모습이 그림 같았다. 윤세아는 스키니 진에 V73 캔버스 백을 매치했고 줄리엔 강은 로맨틱한 니트를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