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왼쪽)과 하신토 헤나레스(Ms. Jacinto Henares) 필리핀 국세청장은 10일 수송동 국세청에서 한·필리핀 국세청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이 청장은 필리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세무애로 없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청장은 필리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세무애로 없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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