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황정음, "할아버지 뒤 이어 이사장 되겠다" 선언

입력 2012-09-10 2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캡쳐)
‘골든타임’에서 황정음이 본격적으로 병원 경영권을 이어 받았다.

강재인(황정음 분)은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에서 병중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를 뒤이어 병원 경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사장 강대제(장용 분)이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대제 형재, 남매들은 병원을 노리고 임시 이사장 선출을 건의했다. 박금녀는 강대제가 후계자로 유념해두고 있던 손녀 강재인에게 이사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임시 이사회에서 박금녀는 강대제의 유언장을 공개했다. 현대 의학이 발달해 사망이 아니더라도 병중에 누워있을 경우를 대비한 유언장이 존재했다.

유언장에는 손녀 강재인에게 이사장 대행을 맡긴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곧 강재인이 회의실에 에 등장해 “최선을 다해 이사장님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선언하며 다음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67,000
    • -1.15%
    • 이더리움
    • 4,730,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4.51%
    • 리플
    • 2,061
    • +0.49%
    • 솔라나
    • 355,400
    • +0.2%
    • 에이다
    • 1,478
    • +10.79%
    • 이오스
    • 1,064
    • +8.02%
    • 트론
    • 296
    • +6.09%
    • 스텔라루멘
    • 686
    • +6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00
    • +4.45%
    • 체인링크
    • 24,090
    • +11.63%
    • 샌드박스
    • 575
    • +1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