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대형마트서 구입한다

입력 2012-09-11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코바이오메드,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 ‘베리큐’ 이마트서 판매

주로 의료기상이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혈당측정기를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생명공학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는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 ‘베리큐(Veri-Q)’를 출시하고 서울·경기지역 이마트에서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할인점 등이 혈압계나 체중계같은 일부 의료기기를 판매한 적은 있지만 혈당측정기를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달말부터는 이마트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기술로 정확성?신속성을 높였으며 유통 단계를 줄여 측정기와 검사지의 가격을 절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리큐 측정기에 사용하는 검사지는 50개 들이 1통이 1만5400원으로 외국산에 비해 30% 가량 저렴하다.

미코바이오메드 나관구 대표는 “당뇨환자가 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당뇨의 조기발견이나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일반 가정에서 자가혈당측정기를 통해 일상적인 혈당 측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코바이오메드는건강선물수요가늘어남에따라3만원대의 혈당측정기 선물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콜레스테롤, 빈혈, 혈당을 하나의 기계로 측정하는 복합진단기와 간기능 측정기 등 가정용 자가진단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4,000
    • +4.05%
    • 이더리움
    • 3,150,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2.38%
    • 리플
    • 2,169
    • +4.93%
    • 솔라나
    • 131,100
    • +3.31%
    • 에이다
    • 408
    • +2.51%
    • 트론
    • 413
    • +1.23%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2.64%
    • 체인링크
    • 13,290
    • +3.34%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