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나선 새누리 “인혁당 판결 두 개지만…”

입력 2012-09-11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11일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에 대해 “이 사건과 관련된 두 개의 판결이 존재하지만, 재심판결이 대법원의 최종적인 견해라는 것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박 후보 역시 이 같은 사법부의 재심 판단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박근혜 대선 후보가 이 사건에 대해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오지 않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선 앞으로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발언, 유신시절의 ‘사법살인’을 정당화했다는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이를 진화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한편 인혁당 사건과 관련, 대법원은 1975년 관련자 8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으나 2007년 재심에서는 무죄선고를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1,000
    • -0.98%
    • 이더리움
    • 2,93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1.08%
    • 리플
    • 2,174
    • +0.88%
    • 솔라나
    • 123,000
    • -2.07%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0.61%
    • 체인링크
    • 12,970
    • -0.84%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