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건강재단 신임 이사장에 노동영 서울대 암병원장 선임

입력 2012-09-1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방건강재단은 2012년 하반기 이사회를 통해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노동영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 유방암센터장을 지낸 외과 전문의로 유방암의 맞춤진단 및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biomarker)를 발굴했다.

또 유방암 수술방법인 감시림프절 생검술의 장기적 안전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는 등 국내 유방암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어왔으며 2011년에는 분쉬의학상 , 홍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노 교수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설립 초기인 2000년부터 이사로서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국내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하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방암 조기검진의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매년 3만 명 이상이 참여해 유방암 환우를 위해 함께 달리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찾아가는 무료 유방자가검진법 교육 프로그램인 ‘핑크 투어’를 비롯해 저소득층 환우를 위한 검진 및 수술비 지원사업에도 앞장서며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여성들에게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제2기 이사진은 노동영 교수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이윤 부사장, 동국대학교 박명희 교수,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 연기자 고두심씨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유방암을 극복하고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감동의 선율을 전파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2,000
    • +2.26%
    • 이더리움
    • 3,09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7
    • +1.28%
    • 솔라나
    • 129,000
    • -0.46%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