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0년물 금리 둘째날 소폭 하락

입력 2012-09-12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하락세를 이어온 채권 금리가 사흘 만에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2.80%를 나타냈다.

5년물은 0.02%포인트 오른 2.87%, 10년물은 0.01%포인트 상승한 3.02%를 기록했다.

전날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국고채 30년물은 변동 없이 3.02%로 마감했다. 여전히 20년물 금리(3.06%)보다 낮은 수준이다.

국고채 30년물은 전날에는 발행금리인 3.08%보다 0.06%포인트 떨어졌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0.01%포인트 상승해 2.81%를 나타냈다. 2년물 금리는 0.02%포인트 오른 2.82%였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5%로 전날과 같았다. 기업어음(CP) 91일물도 전날과 똑같은 3.17%였다.

한국투자증권 나정오 연구원은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하락한 금리가 상승했는데 향후 방향성은 내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따라 갈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채권 금리가 더 하락할 수 있지만 동결되면 강한 조정을 받을 것"이라며 "국고채 30년물은 제대로 호가가 형성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8,000
    • +2.89%
    • 이더리움
    • 3,10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1.75%
    • 리플
    • 2,150
    • +2.14%
    • 솔라나
    • 129,700
    • +0.39%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2.87%
    • 체인링크
    • 13,130
    • +0.23%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