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10 포트폴리오
△신규- 파라다이스- 중국 국경절과 중추절 연휴 겹치며 중국 VIP 방문객 증가세 지속. 3분기 제주 카지노 이익 반영 및 워커힐 카지노 증설 추진 등 외형성장.
△LG상사- 오만 8광구 상업 생산 재개로 9월 이후 수익성 턴어라운드 전망. 중국 내 재고 감소와 동절기 수요 증가로 유연탄 가격 회복 기대.
△GS건설- 호주·베트남 등 미착공 해외현장의 착공전환으로 매출 증가 전망, 하반기 고마진 비중동 프로젝트 수주 확정시 수익성 개선 기대.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출시에 따른 핸드셋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 PBR 1배 수준으로 가전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대비 저가 메리트 부각.
△포스코켐텍-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2차전지 음극재 사업 진출로 성장성 부각, 9월 중 음극재 기술을 보유한 일본 기업과의 조인트벤쳐 설립 가능성.
△위메이드- 카카오와의 마케팅 활동 강화로 모바일 게임 트래픽 및 매출액 급증, 9월 ‘미르의 전설2’ 업데이트로 게임 이용률 및 아이템 수익 회복 전망.
△NHN- 메신져 ‘라인’ 이용자 급증으로 모바일컨텐츠 사업 성장 모멘텀 부각, 온라인 ‘위닝 일레븐’ 출시로 게임 부문 실적 개선 기대.
△기아차- 해외 시장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분기 글로벌 판매량 최고치 전망, 하반기 주요 시장 K3 신규 출시로 판매 호조세 지속 전망.
△삼성전자- 갤럭시S3·갤럭시노트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 AP·AMOLED 등 핵심 부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삼성SDI- 스마트 기기 확산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성장세 가속화, 갤럭시S3, 아이폰5와 같은 메가 아이템 출시에 따른 모멘텀 보유.
◇단기 유망종목
△평화정공- 자동차 도어(Door) 관련 부품 및 모듈을 생산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다양한 해외 완성차 업체와의 납품 track record를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 증가. 높은 마진율의 제품 및 해외 매출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실리콘웍스- 디스플레이 패널의 시스템 반도체 부품을 설계 및 외주 위탁 가공하는 팹리스 업체, 뉴아이패드·아이패드미니 등 신제품의 부품 공급 본격화로 실적 개선 전망, 고해상도 LCD 패널의 판매 증가로 고마진 부품 비중 증가하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기대.
△AP시스템-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Display 투자 확대 기대로 관련 장비 수주 증가 전망, 삼성전자의 AMOLED 폰 출하 증가로 패널 생산 설비 증설에 대한 가시성 점증, 반도체·LCD·AMOLED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 전망.
△현대에이치씨엔- 안정적인 수신료 수익 및 하반기 홈쇼핑 송출수수료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모멘텀 부각, 기존 아날로그 방송 종료에 따른 디지털 가입자 전환 속도 증가로 총 가입자수 증가 기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중소 SO업체 M&A전략으로 성장성에 대한 리스크 해소 전망.
△엘엠에스- 중형 프리즘시트와 대형 프리즘시트 부문 신규 대형 거래선 추가로 인한 매출처 다변화, 고화소 스마트폰 用 필름형 블루 IR필터 개발로 인한 신사업 모멘텀 형성, 올해 예상 영업이익 210억은 영업이익 기준 PER 6배 수준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성우하이텍- 현대·기아차 유럽 공장의 생산량 증가에 따라 동반 진출한 현지 법인의 부품 판매량 급증. 독일 폭스바겐 벤더인 WMU 인수, 상해 GM향 법인 설립 등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노력 지속. 현대차 중국 3공장 가동 개시와 중국의 자동차 보조금 정책 시행에 따른 중국發 모멘텀 기대.
△하이록코리아- 해양플랜트 부문의 고마진 밸브 제품 매출 비중 증가로 20%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유지, 하반기 해외 EPC 프로젝트 시공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수주 목표 달성 전망, 국내 조선업체의 해양 플랜트·LNG선 수주 확대로 기자재 발주 증가하며 성장 모멘텀 지속.
△인터플렉스- 삼성전자·애플 등 주요 핸드셋 업체들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FPCB 공급 확대 기대,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안정적 부품 공급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 지속, 태블릿 PC 시장 확대 예상에 따른 하반기 견조한 실적 성장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