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1947선 출발…상승 지속·폭은 제한

입력 2012-09-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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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1950선까지 치솟았던 코스피지수가 소폭 하락한 1947선에서 출발했다. 전일 상승폭이 글로벌 여타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컸던 만큼 오늘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82포인트(0.14%) 내린 1947.21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억원, 113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137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95억원, 126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222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료정밀, 종이목재업, 전기전자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건설, 증권, 전기전자, 은행, 화학, 금융, 유통, 제조업 등이 소폭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원(0.77%) 올라 13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아차도 200원 올라 7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에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LG화학,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264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311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12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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