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부 재정지출, 경기부진 심화 방지 기여할 것”

입력 2012-09-13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이 정부의 추가 재정지출 확대가 향후 국내 경기부진 심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13일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금융통화위원회 전체회의 직후 배포한 ‘국내외 경제동향’자료에서 정부가 세금감면, 지자체 예산집행률 제고 등을 통해 재정지원 규모를 올해 4조6000억원, 내년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한 것에 대해 내년까지 총 0.1%포인트 정도의 성장률 제고효과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재정지원 강화조치로 2013년까지 경상지출이 2조1000억원, 자본지출이 3조5000억원 확대되면서 경기부진 심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한은은 이와 함께 지난해 3분기 이후 수출물량 증가율 하락의 대부분은 세계수입 수요 위축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선박 등 주요품목의 수출여건이 하반기 내에 개선되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선박 인도 부진, 임금협상 과정에서의 자동차 생산차질 등이 가세하면서 수출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6,000
    • -0.65%
    • 이더리움
    • 2,92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1.03%
    • 리플
    • 2,182
    • -0.95%
    • 솔라나
    • 124,500
    • -0.64%
    • 에이다
    • 417
    • +0%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54%
    • 체인링크
    • 13,030
    • +0%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