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공식 트위터)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가 깜찍 발랄한 표정의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엔 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의 토라진 듯 입술을 삐쭉 내민 귀여운 표정과 장난 기 가득한 깜찍 브이(V) 포즈, 이내 순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청순한 모습까지 함께 담겨 있다.
특히 하니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링과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를 뽐내고 있다. 빨간색 후드점퍼가 하니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화사해 보이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가 밝아서 빨간 옷이 잘 어울린다” “무대 위의 모습도 예쁘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도 예쁘다” “어떤 표정도 다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 필 굿(I Feel Good)’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엑스아이디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 곧이어 감성적 멜로디와 안무로 강한 중독성을 보여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