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회사 에쓰이에이치에프코리아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일,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카메라모듈, 터치스크린패널 등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휴대폰사업의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제조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에쓰이에이치에프코리아는 광섬유, 케이블 및 광부품, 전자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에쓰이에이치에프코리아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일,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카메라모듈, 터치스크린패널 등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휴대폰사업의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제조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에쓰이에이치에프코리아는 광섬유, 케이블 및 광부품, 전자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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