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는 오는 17일까지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11개 지점의 그린테이블 및 메뉴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위메프는 세븐스프링스 오는 14일 여의도점 리뉴얼 오픈 및 가을 메뉴 개편을 기념해 10개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샐러드 바 ‘그린테이블’ 이용권을 시중가 2만8270원보다 30% 저렴한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서울 지역 △여의도점 △강남점 △역삼점 △청계천점 △구로디지털단지점 등 전국 총 10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해 가족 외식과 회사 회식 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 세븐스프링스의 서브브랜드 ‘세븐스프링스 스마트’ 1호점인 안산고산점 오픈 기념으로 ‘한우 샤브샤브 팟(Pot)’ 1인 이용권을 위메프에서 1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안산고산점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이용권의 유효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세븐스프링스 스마트’는 세븐스프링스가 만든 샤브샤브&샐러드 레스토랑으로 친환경과 웰빙 컨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위메프가 판매하는 세븐스프링스 이용권 사용가능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