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영국 제외 하락…FOMC 관망세

입력 2012-09-14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영국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것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272.42로 마쳤다.

스톡스지수는 전일 2011년 7월 이후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증시 FTSE100 지수는 0.65% 오른 5819.92을 기록했다.

독일증시 DAX30 지수는 0.45% 밀린 7310.32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1.18% 하락한 3502.09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 시작된 미국 연준 FOMC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다.

한편 유럽증시 장 마감 후에 연준은 3차 양적완화 등 추가 부양책을 발표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끝내고 낸 성명에서 “고용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매달 400억 달러의 모기지담보부증권(MBS)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초저금리 기조 유지 기간도 종전의 2014년 말에서 2015년 중반으로 연장했다.

종목별로는 소시에테제네랄(-2.9%)과 방코포풀라르(-2.3%) 등 은행주들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에어버스 모회사인 EADS와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스는 바클레이스은행이 합병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전망을 보이면서 각각 10.4%, 7.0% 폭락했다.

풍력발전 터빈 제조업체 베스타스시스템은 13% 폭락했고, 유럽 최대 건설업체 빈치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으로 3.6% 떨어졌다.

유럽 최대 항공기의자 생산업체 조디악에어로스페이스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의견을 상향하면서 2.1%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5,000
    • -0.97%
    • 이더리움
    • 2,997,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78%
    • 리플
    • 2,119
    • +1.83%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97%
    • 체인링크
    • 12,730
    • -0.62%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