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유소년 교육에 25만유로 기증

입력 2012-09-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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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왼쪽부터) 레알 마드리드 선수, 스트리트 풋볼 월드 파트너십 개발부장 요하네스 악스터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의 기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61개국 저소득층 유소년에게 축구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트리트 풋볼 월드’에 5만유로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원은 ‘현대차 유로 2012’ 공식 홍보대사인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로 2012 우승 공약 릴레이’ 이벤트에서 적립된 25만 유로 중에서 마련됐다.

현대차는 올해 나머지 20만 유로를 독일·프랑스·이탈리아·영국의 스트리트 풋볼 월드에 각각 5만유로씩 기부할 계획이다.

‘유로 2012 우승 공약 릴레이’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현대차 글로벌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 된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축구팬들이 현대차 유로 2012 공식 홍보대사인 팀현대 선수 및 각국 응원 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현대차가 메시지 한 개 당 1유로씩 축구 발전 기금으로 적립한 사회공헌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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