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제일보는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조만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시 부주석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을 뿐이며 암 발병과 교통사고, 암살 시도 등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시 부주석은 지난 1일 공산당 중앙당교 개교식 이후 공개석상에 보이지 않아 온갖 추측이 나돌고 있다.
홍콩경제일보는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조만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시 부주석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을 뿐이며 암 발병과 교통사고, 암살 시도 등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시 부주석은 지난 1일 공산당 중앙당교 개교식 이후 공개석상에 보이지 않아 온갖 추측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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