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도서 전문회사 ㈜꼬네상스(www.coness.co.kr,대표 류덕환)가 기존 판매지정점인 그린프라이스샵을 지역 전집 도서 매장으로 확대하면서 매출 증가와 고객 만족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12일 출사표를 던졌다.
50년 역사의 아동교육 전문회사 ㈜아이템풀의 자회사인 꼬네상스가 이번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통 채널을 확대하여 고객이 가까운 지역 전집 도서 매장에서 꼬네상스의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다
꼬네상스는 그린프라이스샵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각 지역에서 고객이 직접 꼬네상스의 도서를 체험하고검증한 후에 구입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든 그린프라이스샵에서는 거품을 뺀 정찰제 가격으로 전집 구입이 가능하여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의 신뢰를 높일 있다는 취지에서 확대를 기획하였다.
특히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고가의 아동 전집을 바로 구입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린프라이스 제도를 실시하여 아동 전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꼬네상스의 강선순 전무는 “그린 프라이스샵 확대로 꼬네상스는 한걸음 고객에게 다가 갈 수 있으며 착한가격으로 지정된 그린프라이스샵에서만 정찰제로 판매하여 고객과 신뢰관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유통질서를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