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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밤 11시 방송된 ‘슈스케4’ 5회는 최고 8.9%, 평균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 분 최고 시청률 순간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유승우, 김정환 조의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강남스타일’을 부르던 순간이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김지수-장재인의 신데렐라처럼 편곡이 잘 됐다”고 극찬했다.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지목된 유승우와 김정환은 슈퍼위크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입력 2012-09-15 19:40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밤 11시 방송된 ‘슈스케4’ 5회는 최고 8.9%, 평균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 분 최고 시청률 순간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유승우, 김정환 조의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강남스타일’을 부르던 순간이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김지수-장재인의 신데렐라처럼 편곡이 잘 됐다”고 극찬했다.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지목된 유승우와 김정환은 슈퍼위크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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